전주시, 노후 급수관 교체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
입력 2025.08.22 (22:03)
수정 2025.08.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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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오래된 옥내 급수관을 교체하는 등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공동주택은 연면적 85㎡ 이하 가구가 절반이 넘을 경우 공사비의 70%까지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85㎡ 이하 단독주택은 최대 백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다가구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은 최대 4천만 원까지 공사비를 보조합니다.
공동주택은 연면적 85㎡ 이하 가구가 절반이 넘을 경우 공사비의 70%까지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85㎡ 이하 단독주택은 최대 백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다가구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은 최대 4천만 원까지 공사비를 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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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노후 급수관 교체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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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3:01
- 수정2025-08-22 22:20:45

전주시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오래된 옥내 급수관을 교체하는 등 개선 사업을 진행합니다.
공동주택은 연면적 85㎡ 이하 가구가 절반이 넘을 경우 공사비의 70%까지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85㎡ 이하 단독주택은 최대 백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다가구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은 최대 4천만 원까지 공사비를 보조합니다.
공동주택은 연면적 85㎡ 이하 가구가 절반이 넘을 경우 공사비의 70%까지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85㎡ 이하 단독주택은 최대 백만 원까지 지급합니다.
다가구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은 최대 4천만 원까지 공사비를 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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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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