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광암해수욕장 내일 폐장…방문객 24% 증가 예상
입력 2025.08.23 (21:34)
수정 2025.08.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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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 올여름 방문객이 6만 2천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장을 앞둔 내일, 마지막 휴일 방문객을 고려하면 6만 7천 명이 될 것으로 창원시는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5만 4천 명보다 24% 정도 늘어난 수로 창원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비 오는 날이 적었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폐장을 앞둔 내일, 마지막 휴일 방문객을 고려하면 6만 7천 명이 될 것으로 창원시는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5만 4천 명보다 24% 정도 늘어난 수로 창원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비 오는 날이 적었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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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광암해수욕장 내일 폐장…방문객 24%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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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34:39
- 수정2025-08-23 21:39:30

경남 창원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 올여름 방문객이 6만 2천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장을 앞둔 내일, 마지막 휴일 방문객을 고려하면 6만 7천 명이 될 것으로 창원시는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5만 4천 명보다 24% 정도 늘어난 수로 창원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비 오는 날이 적었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폐장을 앞둔 내일, 마지막 휴일 방문객을 고려하면 6만 7천 명이 될 것으로 창원시는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5만 4천 명보다 24% 정도 늘어난 수로 창원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비 오는 날이 적었던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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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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