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40건
입력 2025.08.23 (21:41)
수정 2025.08.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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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에서 전동킥보드 등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과 지난해 관련 화재가 각각 10건, 올해 6건 등 최근 5년간 40건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화재가 12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충전 중 과열, 비인증 배터리 사용 등이 꼽혔습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과 지난해 관련 화재가 각각 10건, 올해 6건 등 최근 5년간 40건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화재가 12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충전 중 과열, 비인증 배터리 사용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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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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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41:17
- 수정2025-08-23 22:03:07

세종시 관내에서 전동킥보드 등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과 지난해 관련 화재가 각각 10건, 올해 6건 등 최근 5년간 40건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화재가 12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충전 중 과열, 비인증 배터리 사용 등이 꼽혔습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2023년과 지난해 관련 화재가 각각 10건, 올해 6건 등 최근 5년간 40건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화재가 12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충전 중 과열, 비인증 배터리 사용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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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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