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아파트 정전…7시간여 만에 복구
입력 2025.08.24 (21:35)
수정 2025.08.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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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동반한 폭염 속에 아파트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의 천7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7시간여 만인 오전 9시쯤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정전은 아파트 전력 수급 장치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의 천7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7시간여 만인 오전 9시쯤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정전은 아파트 전력 수급 장치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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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아파트 정전…7시간여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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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4 21:35:37
- 수정2025-08-24 21:41:27

열대야를 동반한 폭염 속에 아파트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의 천7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7시간여 만인 오전 9시쯤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정전은 아파트 전력 수급 장치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진구의 천7백여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7시간여 만인 오전 9시쯤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습니다.
정전은 아파트 전력 수급 장치 탓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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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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