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18명 경연
입력 2025.08.26 (11:38)
수정 2025.08.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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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이 오늘 (26일) 낮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
대구음악협회와 대구시가 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명이 각자 선택한 곡으로 경연을 펼칩니다.
올해 43회째인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해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의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대구음악협회와 대구시가 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명이 각자 선택한 곡으로 경연을 펼칩니다.
올해 43회째인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해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의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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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국제 성악 콩쿠르’ 결선…18명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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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1:38:52
- 수정2025-08-26 13:13:53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이 오늘 (26일) 낮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
대구음악협회와 대구시가 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명이 각자 선택한 곡으로 경연을 펼칩니다.
올해 43회째인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해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의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대구음악협회와 대구시가 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명이 각자 선택한 곡으로 경연을 펼칩니다.
올해 43회째인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해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의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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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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