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무형유산 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5.08.26 (11:39)
수정 2025.08.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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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무형유산 축제를 엽니다.
오늘(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엔 가곡과 살풀이춤이, 31일엔 판소리 심청가와 천왕 메기 등의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또 축제 기간 전시와 시민 체험, 교육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오늘(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엔 가곡과 살풀이춤이, 31일엔 판소리 심청가와 천왕 메기 등의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또 축제 기간 전시와 시민 체험, 교육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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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무형유산 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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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1:39:10
- 수정2025-08-26 13:14:38
대구시가 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무형유산 축제를 엽니다.
오늘(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엔 가곡과 살풀이춤이, 31일엔 판소리 심청가와 천왕 메기 등의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또 축제 기간 전시와 시민 체험, 교육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오늘(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엔 가곡과 살풀이춤이, 31일엔 판소리 심청가와 천왕 메기 등의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릅니다.
또 축제 기간 전시와 시민 체험, 교육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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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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