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도민 상생 토크’…교통편 개선 등 건의
입력 2025.08.26 (21:49)
수정 2025.08.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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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6일) 진주 경남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도민 상생 토크'를 열고, 진주 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소통했습니다.
이번 상생 토크에는 진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진주와 수도권을 잇는 KTX 등 교통편 개선과 출입국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 기업가 정신관 건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상생 토크에는 진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진주와 수도권을 잇는 KTX 등 교통편 개선과 출입국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 기업가 정신관 건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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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서 ‘도민 상생 토크’…교통편 개선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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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1:49:18
- 수정2025-08-26 22:05:40

경상남도가 오늘(26일) 진주 경남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도민 상생 토크'를 열고, 진주 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소통했습니다.
이번 상생 토크에는 진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진주와 수도권을 잇는 KTX 등 교통편 개선과 출입국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 기업가 정신관 건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상생 토크에는 진주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진주와 수도권을 잇는 KTX 등 교통편 개선과 출입국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 기업가 정신관 건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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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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