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장관, 기후대응댐 후보지 방문
입력 2025.08.26 (21:58)
수정 2025.08.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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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경북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세 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 찬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경북의 기후대응댐 신설 후보지는 김천 감천댐과 청도 운문천댐, 예천 용두천댐 등으로, 김 장관은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불필요한 댐 추진을 폐기하겠다고 밝혀 정부의 기후대응댐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경북의 기후대응댐 신설 후보지는 김천 감천댐과 청도 운문천댐, 예천 용두천댐 등으로, 김 장관은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불필요한 댐 추진을 폐기하겠다고 밝혀 정부의 기후대응댐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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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환경장관, 기후대응댐 후보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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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6 22:00:48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경북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세 곳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 찬반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경북의 기후대응댐 신설 후보지는 김천 감천댐과 청도 운문천댐, 예천 용두천댐 등으로, 김 장관은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불필요한 댐 추진을 폐기하겠다고 밝혀 정부의 기후대응댐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경북의 기후대응댐 신설 후보지는 김천 감천댐과 청도 운문천댐, 예천 용두천댐 등으로, 김 장관은 지난달 인사청문회에서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불필요한 댐 추진을 폐기하겠다고 밝혀 정부의 기후대응댐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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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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