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수지·이진욱, ‘부산국제영화제’ 간다…경쟁 부문 초청
입력 2025.08.27 (06:48)
수정 2025.08.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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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 씨와 이진욱 씨 주연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다음 달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공식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인사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특히 지난해까지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되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즈'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영화제 측은 첫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한국 영화 4편과 일본 영화 3편, 중국과 타이완 영화 각 1편 등 모두 14편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영화들은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5개의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되며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공식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인사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특히 지난해까지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되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즈'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영화제 측은 첫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한국 영화 4편과 일본 영화 3편, 중국과 타이완 영화 각 1편 등 모두 14편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영화들은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5개의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되며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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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수지·이진욱, ‘부산국제영화제’ 간다…경쟁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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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7 06:48:29
- 수정2025-08-27 06:53:52

배우 수지 씨와 이진욱 씨 주연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다음 달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공식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인사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특히 지난해까지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되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즈'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영화제 측은 첫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한국 영화 4편과 일본 영화 3편, 중국과 타이완 영화 각 1편 등 모두 14편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영화들은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5개의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되며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의 공식 상영작과 국내외 초청 인사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특히 지난해까지 비경쟁 영화제로 운영되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즈'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영화제 측은 첫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한국 영화 4편과 일본 영화 3편, 중국과 타이완 영화 각 1편 등 모두 14편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영화들은 대상과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5개의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되며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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