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원회 활동 검증하겠다”
입력 2006.02.13 (22:1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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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는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과거사 규명의 실태와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권력에 의한 과거사 규명 시도는 정쟁의 도구가 될 지언정 역사적 진실과 진정한 성찰의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회의측은 오는 21일 과거사 진상규명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켜 정부의 과거 청산 작업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회의측은 오는 21일 과거사 진상규명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켜 정부의 과거 청산 작업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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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사위원회 활동 검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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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2-13 21:09:22
- 수정2018-08-29 15:00:00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과거사 규명의 실태와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권력에 의한 과거사 규명 시도는 정쟁의 도구가 될 지언정 역사적 진실과 진정한 성찰의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회의측은 오는 21일 과거사 진상규명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켜 정부의 과거 청산 작업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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