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치료 불치병이 사라진다
입력 2000.05.31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김종진 앵커 :
최근 세계의약계에서는 인간유전자지도의 완성을 앞두고 유전자를 이용해서 질병을 치료
하는 연구가 활발합니다.
국내에서도 이용한방광암치료법이 발견됐습니다.
차운자기자의 취재입니다.
⊙ 기자 :
부작용을 줄이고 면역기능높이기 위해 마늘추출물인알리신도 함께 투여했습니다.
암세포는 자살을 했고 생존율이 50% 이상크게 향상됐습니다.
⊙ 인터뷰 :
환자에게 직접투여하기직전검사라서 인체방광암환자에게 방법이 개발될것으로 예상되고
현재개발중에 있습니다.
⊙ 기자 :
최료유전자를 암부위까지 ㅇ운반하는 데는 각종 바이러스가 이용됩니다.
인체에 유해한유전자를 제거한뒤암세포를 제거한유전자를 넣습니다.
바이러스에 치료유전자는 암부위까지 정확히운반돼암세포를 죽게 합니다.
⊙ 기자 :
치유안되는 난치병을 완치가
⊙ 기자 :
90년대등장한유전자치료는 시작단계입니다.
그러나 올여름완성되는 프로잭트에 힘입어살인화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차운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전자 치료 불치병이 사라진다
-
- 입력 2000-05-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 김종진 앵커 :
최근 세계의약계에서는 인간유전자지도의 완성을 앞두고 유전자를 이용해서 질병을 치료
하는 연구가 활발합니다.
국내에서도 이용한방광암치료법이 발견됐습니다.
차운자기자의 취재입니다.
⊙ 기자 :
부작용을 줄이고 면역기능높이기 위해 마늘추출물인알리신도 함께 투여했습니다.
암세포는 자살을 했고 생존율이 50% 이상크게 향상됐습니다.
⊙ 인터뷰 :
환자에게 직접투여하기직전검사라서 인체방광암환자에게 방법이 개발될것으로 예상되고
현재개발중에 있습니다.
⊙ 기자 :
최료유전자를 암부위까지 ㅇ운반하는 데는 각종 바이러스가 이용됩니다.
인체에 유해한유전자를 제거한뒤암세포를 제거한유전자를 넣습니다.
바이러스에 치료유전자는 암부위까지 정확히운반돼암세포를 죽게 합니다.
⊙ 기자 :
치유안되는 난치병을 완치가
⊙ 기자 :
90년대등장한유전자치료는 시작단계입니다.
그러나 올여름완성되는 프로잭트에 힘입어살인화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차운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