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소시지 리스테리아균 다시 비상

입력 2000.05.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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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정 앵커 :
미국은 해마다 육류와 가공식품의 존재하는 리스테리아균으로 홍역을 치릅니다.
소시지에서 균이 발견돼
워싱턴의 김진석 특바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세지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돼서 리콜내려 졌습니다.
육류가공회사에서 이달초생산돼서 쌍표로 유통된소세지 6795kg 근전량입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초콜릿우유지치즈같은 식중독균입니다.
쥐로 어린이와 면역체계가 약한사람들이 감염되서 구토증상을 일으키며 심한경우 사망까
지 합니다.
리스테리아균비상은 미국에서 사실연례행사이다시피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통계를 보면 감염되며 5분의 1가량이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클린턴대통령이 직접나서서 이달초가공식품에 대한 리스테리아균검사를 의무화시킨 바있
습니다.
이번소세지 리콜도 통상적인 검사에서 균이 검출되지 한것이지 감염환자가 발생한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소세지가 외국에도 수출�榮쩝�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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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산 소시지 리스테리아균 다시 비상
    • 입력 2000-05-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 황현정 앵커 : 미국은 해마다 육류와 가공식품의 존재하는 리스테리아균으로 홍역을 치릅니다. 소시지에서 균이 발견돼 워싱턴의 김진석 특바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세지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돼서 리콜내려 졌습니다. 육류가공회사에서 이달초생산돼서 쌍표로 유통된소세지 6795kg 근전량입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초콜릿우유지치즈같은 식중독균입니다. 쥐로 어린이와 면역체계가 약한사람들이 감염되서 구토증상을 일으키며 심한경우 사망까 지 합니다. 리스테리아균비상은 미국에서 사실연례행사이다시피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통계를 보면 감염되며 5분의 1가량이 목숨을 잃는다고 합니다. 클린턴대통령이 직접나서서 이달초가공식품에 대한 리스테리아균검사를 의무화시킨 바있 습니다. 이번소세지 리콜도 통상적인 검사에서 균이 검출되지 한것이지 감염환자가 발생한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소세지가 외국에도 수출�榮쩝�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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