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前총리, 선거 협력 요청 거절
입력 2006.03.12 (21:5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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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건 전 총리가 오늘 5.31 지방선거에 힘을 보태달라는 여당의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오늘 정동영 의장과 가진 오찬 회동에서 개혁 세력 연대를 위해 정치적 입장을 정리해달라는 정 의장의 요청에 자신은 정당 차원의 지방선거 연대에 거리를 두겠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 전 총리는 오늘 정동영 의장과 가진 오찬 회동에서 개혁 세력 연대를 위해 정치적 입장을 정리해달라는 정 의장의 요청에 자신은 정당 차원의 지방선거 연대에 거리를 두겠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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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건 前총리, 선거 협력 요청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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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고 건 전 총리가 오늘 5.31 지방선거에 힘을 보태달라는 여당의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고 전 총리는 오늘 정동영 의장과 가진 오찬 회동에서 개혁 세력 연대를 위해 정치적 입장을 정리해달라는 정 의장의 요청에 자신은 정당 차원의 지방선거 연대에 거리를 두겠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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