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전교조 ‘반발’

입력 2006.07.03 (22:23) 수정 2006.07.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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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김병준 실장의 부총리 내정은 교육계 여론을 무시한 코드인사라고 주장하고 교육 비전문가를 임명하는 것은 '교육 황폐화 폭탄'을 예고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김병준 교육부총리 내정자는 교원단체와의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보다는 교육정책의 일방적 강행으로 지속적인 대립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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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총·전교조 ‘반발’
    • 입력 2006-07-03 21:02:38
    • 수정2006-07-03 2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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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김병준 실장의 부총리 내정은 교육계 여론을 무시한 코드인사라고 주장하고 교육 비전문가를 임명하는 것은 '교육 황폐화 폭탄'을 예고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김병준 교육부총리 내정자는 교원단체와의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보다는 교육정책의 일방적 강행으로 지속적인 대립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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