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주 말 개막된 서울 세계불꽃놀이 축제 둘째 날인 오늘은 미국이 준비한 세계 최고수준의 불꽃놀이가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강의 300m 상공에 쏘아올려진 8000여 발의 불꽃들.
서울의 밤 하늘이 형형색색의 무늬들로 뒤덮힙니다.
서울 세계불꽃축제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95년 우리나라 광복 50주년 행사와 역대 올림픽 등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인터뷰: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보기에 시원하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기자: 오는 21일에는 중국, 오는 28일에는 우리나라 팀이 참가해 서울 밤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강의 300m 상공에 쏘아올려진 8000여 발의 불꽃들.
서울의 밤 하늘이 형형색색의 무늬들로 뒤덮힙니다.
서울 세계불꽃축제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95년 우리나라 광복 50주년 행사와 역대 올림픽 등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인터뷰: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보기에 시원하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기자: 오는 21일에는 중국, 오는 28일에는 우리나라 팀이 참가해 서울 밤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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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놀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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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10-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지난주 말 개막된 서울 세계불꽃놀이 축제 둘째 날인 오늘은 미국이 준비한 세계 최고수준의 불꽃놀이가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강의 300m 상공에 쏘아올려진 8000여 발의 불꽃들.
서울의 밤 하늘이 형형색색의 무늬들로 뒤덮힙니다.
서울 세계불꽃축제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뛰어난 작품들입니다.
이들은 지난 95년 우리나라 광복 50주년 행사와 역대 올림픽 등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인터뷰: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보기에 시원하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기자: 오는 21일에는 중국, 오는 28일에는 우리나라 팀이 참가해 서울 밤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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