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역 토막 살인 용의자 CCTV 공개

입력 2007.01.25 (22:19) 수정 2007.01.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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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도 안산역 화장실에서 2-30대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CC TV에서 용의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용의자는 172에서 175센티미터 정도 키에 검정색 점퍼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은 30대 남자로 시신을 담은 쓰레기 봉투와 여행용 가방을 할인 마트 등에서 구입한 것으로 매장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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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역 토막 살인 용의자 CCTV 공개
    • 입력 2007-01-25 21:16:33
    • 수정2007-01-25 2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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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도 안산역 화장실에서 2-30대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CC TV에서 용의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용의자는 172에서 175센티미터 정도 키에 검정색 점퍼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은 30대 남자로 시신을 담은 쓰레기 봉투와 여행용 가방을 할인 마트 등에서 구입한 것으로 매장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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