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의 이대호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4주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대호는 올스타전 인기투표 4차 집계 결과, 동군 1루수 부문에서 24만 5천여 표를 얻어 동군, 서군을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지션별 1위 선수는 롯데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도 5명을 1위에 올렸지만 SK는 한 명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장충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충고는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광주 동성고와의 결승전에서 1대 1로 맞서던 8회, 김준완의 결승 3루타로 2대 1 승리를 거두고 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대호는 올스타전 인기투표 4차 집계 결과, 동군 1루수 부문에서 24만 5천여 표를 얻어 동군, 서군을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지션별 1위 선수는 롯데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도 5명을 1위에 올렸지만 SK는 한 명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장충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충고는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광주 동성고와의 결승전에서 1대 1로 맞서던 8회, 김준완의 결승 3루타로 2대 1 승리를 거두고 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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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4주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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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6-18 21:48:27
프로야구 롯데의 이대호가 올스타 팬 투표에서 4주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대호는 올스타전 인기투표 4차 집계 결과, 동군 1루수 부문에서 24만 5천여 표를 얻어 동군, 서군을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지션별 1위 선수는 롯데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한화도 5명을 1위에 올렸지만 SK는 한 명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장충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충고는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광주 동성고와의 결승전에서 1대 1로 맞서던 8회, 김준완의 결승 3루타로 2대 1 승리를 거두고 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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