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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꼬리 무는 ‘신정아 의혹’
신정아 “누드 사진은 합성이다” 주장
입력 2007.09.15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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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정아 씨가 미국 도피생활 중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육성이 한 시사주간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변 전실장과는 연인관계가 아니며 누드사진은 합성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이유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시사주간지가 신정아 씨를 뉴욕 맨해튼에서 만나 인터뷰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에 대해 신 씨는 가까운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진주 목걸이와 관련해서는 변 전 실장에게 그림을 선물했고 돈을 준다길래 거절하니 대신 목걸이를 줬다고 털어놨습니다.

문화일보에 실린 알몸 사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누드 사진을 찍은 적이 없으며 합성된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진작가의 갤러리에 자신의 얼굴을 백인 여성의 알몸과 합성한 작품이 걸려있어 떼라고 했다면서 해당 신문사를 상대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처를 취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학력 위조도 언급했습니다.

<녹취> 신정아 씨 : "저는 서울대 다닌다고 한 번도 말한 적이 없구요.서울대 시험도 본 적이 없구요. 서울대 동양화과를 준비해서 레슨도 그런쪽으로 ....'

신정아 씨는 동국대뿐 아니라 중앙대와 서울대로부터 교수 임용 제의를 받았고, 당시 서울대 정운찬 총장이 직접 연락해 서울대미술관장 자리를 제의했지만 다른 사람을 추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씨는 서울에 들어와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며 잘못된 부분이 드러나면 벌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 신정아 “누드 사진은 합성이다” 주장
    • 입력 2007-09-15 21:06:31
    뉴스 9
<앵커 멘트>

신정아 씨가 미국 도피생활 중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육성이 한 시사주간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변 전실장과는 연인관계가 아니며 누드사진은 합성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이유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시사주간지가 신정아 씨를 뉴욕 맨해튼에서 만나 인터뷰했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에 대해 신 씨는 가까운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진주 목걸이와 관련해서는 변 전 실장에게 그림을 선물했고 돈을 준다길래 거절하니 대신 목걸이를 줬다고 털어놨습니다.

문화일보에 실린 알몸 사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누드 사진을 찍은 적이 없으며 합성된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진작가의 갤러리에 자신의 얼굴을 백인 여성의 알몸과 합성한 작품이 걸려있어 떼라고 했다면서 해당 신문사를 상대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처를 취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학력 위조도 언급했습니다.

<녹취> 신정아 씨 : "저는 서울대 다닌다고 한 번도 말한 적이 없구요.서울대 시험도 본 적이 없구요. 서울대 동양화과를 준비해서 레슨도 그런쪽으로 ....'

신정아 씨는 동국대뿐 아니라 중앙대와 서울대로부터 교수 임용 제의를 받았고, 당시 서울대 정운찬 총장이 직접 연락해 서울대미술관장 자리를 제의했지만 다른 사람을 추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씨는 서울에 들어와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며 잘못된 부분이 드러나면 벌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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