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음주 파문’ 상벌위 모레 열려
입력 2007.10.31 (22:13)
수정 2007.10.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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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에 숙소를 이탈해 술을 마셔 물의를 일으킨 국가대표 4명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모레 열립니다. 해당 선수들은 상벌 규정에 따라 최소 6개월에서 1년 출전 또는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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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음주 파문’ 상벌위 모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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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0-31 21:40:38
- 수정2007-10-31 22:14:13
지난 7월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에 숙소를 이탈해 술을 마셔 물의를 일으킨 국가대표 4명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모레 열립니다. 해당 선수들은 상벌 규정에 따라 최소 6개월에서 1년 출전 또는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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