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입력 2000.12.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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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수원삼성에서 방출된 유고 출신의 스트라이커 샤샤가 성남일화에서 뛰게 됐습니다.
샤샤는 계약금 130만달러, 연봉 30만달러 등 3년간 총액 22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억원에 성남일화와 계약했습니다.
⊙앵커: 카메룬이 내년 5월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 아프리카 대표로 출전합니다.
이로써 내년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국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카메룬과 멕시코, 호주, 캐나다와 프랑스, 브라질 8개 팀으로 확정됐습니다.
⊙앵커: 한국계 쌍둥이자매 중 동생인 송아리가 오렌지볼 인터내셔널 골프대회에서 합계 3오버파 291타를 쳐 대회 2연속 우승을 노린 언니 송나리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역시 한국계인 케빈 나가 합계 6언더파 합계 278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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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 입력 2000-12-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수원삼성에서 방출된 유고 출신의 스트라이커 샤샤가 성남일화에서 뛰게 됐습니다. 샤샤는 계약금 130만달러, 연봉 30만달러 등 3년간 총액 22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7억원에 성남일화와 계약했습니다. ⊙앵커: 카메룬이 내년 5월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 아프리카 대표로 출전합니다. 이로써 내년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국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카메룬과 멕시코, 호주, 캐나다와 프랑스, 브라질 8개 팀으로 확정됐습니다. ⊙앵커: 한국계 쌍둥이자매 중 동생인 송아리가 오렌지볼 인터내셔널 골프대회에서 합계 3오버파 291타를 쳐 대회 2연속 우승을 노린 언니 송나리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역시 한국계인 케빈 나가 합계 6언더파 합계 278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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