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6연승

입력 2007.12.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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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의 흥국생명이 46득점을 합작한 김연경과 황연주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3대 1로 꺾고 6연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의 현대캐피탈은 초청팀 한국전력을 3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축구 박항서, 전남 새 감독 선임
박항서 전 프로축구 경남 감독이 전남의 새 사령탑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남 구단은 허정무 감독 사퇴 이후차기 감독으로 박항서 감독을 선임했다며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허원경, 삼화저축은행입단

제2의 김경태로 촉망받는 국가대표출신의 허원경과 미국 주니어대표출신의 박유찬,그리고 김위중이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에 입단했습니다.

피겨 꿈나무 대회, 온세 그랑프리 열려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인 온세 피겨 그랑프리대회에 유소년 5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첫 날 쇼트 프로그램 1급 부문에서는 김홍지와 김지원이 각각 1,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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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6연승
    • 입력 2007-12-27 21:45:13
    뉴스 9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의 흥국생명이 46득점을 합작한 김연경과 황연주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3대 1로 꺾고 6연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의 현대캐피탈은 초청팀 한국전력을 3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축구 박항서, 전남 새 감독 선임 박항서 전 프로축구 경남 감독이 전남의 새 사령탑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남 구단은 허정무 감독 사퇴 이후차기 감독으로 박항서 감독을 선임했다며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대표 허원경, 삼화저축은행입단 제2의 김경태로 촉망받는 국가대표출신의 허원경과 미국 주니어대표출신의 박유찬,그리고 김위중이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에 입단했습니다. 피겨 꿈나무 대회, 온세 그랑프리 열려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인 온세 피겨 그랑프리대회에 유소년 55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첫 날 쇼트 프로그램 1급 부문에서는 김홍지와 김지원이 각각 1,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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