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대한항공 8연승 저지 ‘3강 희망’

입력 2008.01.3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IG 손해보험이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의 8연승을 저지하며,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LIG는 팔라스카와 이경수를 앞세워, 풀 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대 2로 꺾었고,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0으로 제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IG, 대한항공 8연승 저지 ‘3강 희망’
    • 입력 2008-01-31 21:44:02
    뉴스 9
LIG 손해보험이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의 8연승을 저지하며, 3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LIG는 팔라스카와 이경수를 앞세워, 풀 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대 2로 꺾었고,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3대0으로 제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