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카운티 경찰은 7살난 아들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린 한인 37살 최 모 여인과 남편 최모 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각각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최군의 종아리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한 학교 교사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최군의 종아리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한 학교 교사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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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초리 때린 한인부모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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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04 21:16:56
미국 LA카운티 경찰은 7살난 아들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린 한인 37살 최 모 여인과 남편 최모 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각각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최군의 종아리에 멍이 든 것을 발견한 학교 교사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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