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신한동해오픈 출전 위해 귀국
입력 2008.10.06 (21:57)
수정 2008.10.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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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한국 프로골프 투어 신한 동해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오늘 입국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최경주는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주영 4경기째 골 침묵, 모나코 3연패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생테티엔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2대 0으로 패했습니다.
박주영은 프랑스리그 이적 이후 처음으로 내일 휴식차 일시 귀국합니다.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김동진은 5경기 만에 교체 출전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최경주는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주영 4경기째 골 침묵, 모나코 3연패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생테티엔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2대 0으로 패했습니다.
박주영은 프랑스리그 이적 이후 처음으로 내일 휴식차 일시 귀국합니다.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김동진은 5경기 만에 교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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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신한동해오픈 출전 위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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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8-10-06 22:10:06

최경주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한국 프로골프 투어 신한 동해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오늘 입국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최경주는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주영 4경기째 골 침묵, 모나코 3연패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생테티엔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2대 0으로 패했습니다.
박주영은 프랑스리그 이적 이후 처음으로 내일 휴식차 일시 귀국합니다.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김동진은 5경기 만에 교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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