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클리닉 ‘꿈과 열정을 키워라!’
입력 2009.07.23 (22:16)
수정 2009.07.23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바쁜 일정을 쪼개 축구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꿈과 열정을 가지라고 조언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과 그의 동료들이 축구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박지성의 단짝인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페데리코 마케다, 조란 토시치.
이들 4명은 맨 유의 유소년코치와 함께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이들과 함께 한 36명의 동호인 꿈나무들은 세계적인 선수와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 앞에서 맨 유의 스타들과 함께 공을 차고 호흡을 나누는 것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인터뷰> 권석원(18세)
맨유의 선수들은 미래의 박지성과 함께 한 시간이 기쁘다면서 축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축구를 사랑하고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자세로 연습하면 자신도 모르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 역시 이번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 유의 축구교실에는 300여명의 팬들이 찾아왔고,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바쁜 일정을 쪼개 축구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꿈과 열정을 가지라고 조언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과 그의 동료들이 축구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박지성의 단짝인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페데리코 마케다, 조란 토시치.
이들 4명은 맨 유의 유소년코치와 함께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이들과 함께 한 36명의 동호인 꿈나무들은 세계적인 선수와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 앞에서 맨 유의 스타들과 함께 공을 차고 호흡을 나누는 것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인터뷰> 권석원(18세)
맨유의 선수들은 미래의 박지성과 함께 한 시간이 기쁘다면서 축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축구를 사랑하고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자세로 연습하면 자신도 모르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 역시 이번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 유의 축구교실에는 300여명의 팬들이 찾아왔고,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맨유 클리닉 ‘꿈과 열정을 키워라!’
-
- 입력 2009-07-23 21:52:38
- 수정2009-07-23 22:18:38
![](/newsimage2/200907/20090723/1815517.jpg)
<앵커 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바쁜 일정을 쪼개 축구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꿈과 열정을 가지라고 조언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지성과 그의 동료들이 축구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박지성의 단짝인 파트리스 에브라와 함께 페데리코 마케다, 조란 토시치.
이들 4명은 맨 유의 유소년코치와 함께 패스와 드리블 등 기본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이들과 함께 한 36명의 동호인 꿈나무들은 세계적인 선수와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 앞에서 맨 유의 스타들과 함께 공을 차고 호흡을 나누는 것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인터뷰> 권석원(18세)
맨유의 선수들은 미래의 박지성과 함께 한 시간이 기쁘다면서 축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축구를 사랑하고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자세로 연습하면 자신도 모르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지성 역시 이번 축구교실에 참여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 유의 축구교실에는 300여명의 팬들이 찾아왔고,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습니다.
KBS 뉴스 김인수입니다.
-
-
김인수 기자 andreia@kbs.co.kr
김인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