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제나 부시 헤이거가 뉴스 리포터로 변신합니다.
현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제나는 미국 NBC방송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에 매달 출연해 교육 문제에 대해 보도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대통령의 딸로서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딸 가운데 둘째인 제나의 첫 번째 리포트는 다음 달쯤 방송될 예정입니다.
현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제나는 미국 NBC방송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에 매달 출연해 교육 문제에 대해 보도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대통령의 딸로서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딸 가운데 둘째인 제나의 첫 번째 리포트는 다음 달쯤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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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 전 대통령 딸 뉴스 리포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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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9-01 07:18:38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제나 부시 헤이거가 뉴스 리포터로 변신합니다.
현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제나는 미국 NBC방송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에 매달 출연해 교육 문제에 대해 보도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대통령의 딸로서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딸 가운데 둘째인 제나의 첫 번째 리포트는 다음 달쯤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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