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와 정부 개편에 따라 여당에도 변화가 필요하고 또 10월 양산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직은 지난해 전당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헌 당규에 따라 승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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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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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9-07 21:08:45
- 수정2009-09-07 22:04:47
![](/newsimage2/200909/20090907/1841776.jpg)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와 정부 개편에 따라 여당에도 변화가 필요하고 또 10월 양산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직은 지난해 전당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정몽준 최고위원이 당헌 당규에 따라 승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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