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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부 도로 통제 여전…전철 ‘혼잡’
입력 2010.01.04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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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지역은 오후 들어 눈발이 그쳤지만, 일부 도로는 여전히 통제됐습니다.

김기흥 기자! 교통상황 알려주시죠.

<리포트>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경기 지역에선 도로 결빙 구간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도로가 통제됐던 성남에서 과앙주간 지방도 342호선은 남한산성 구간 2곳에서 아직까지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제설 작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는 쌓인 눈 아래로 얼음까지 얼고 있어, 귀가하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주행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역은 최악의 출근길을 경험한 시민들이 승용차나 버스 대신 전철을 이용하려고 몰려들면서, 퇴근 시간대 큰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승객 수송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며 전철 막차 시간을 연장하진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원활한 퇴근길 교통흐름을 위해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도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행 시간을 한 시간 씩 연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청에서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수도권 일부 도로 통제 여전…전철 ‘혼잡’
    • 입력 2010-01-04 22:06:55
    뉴스 9
<앵커 멘트>

경기지역은 오후 들어 눈발이 그쳤지만, 일부 도로는 여전히 통제됐습니다.

김기흥 기자! 교통상황 알려주시죠.

<리포트>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경기 지역에선 도로 결빙 구간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도로가 통제됐던 성남에서 과앙주간 지방도 342호선은 남한산성 구간 2곳에서 아직까지 통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제설 작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주택가 이면도로는 쌓인 눈 아래로 얼음까지 얼고 있어, 귀가하는 자가용 운전자들이 주행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역은 최악의 출근길을 경험한 시민들이 승용차나 버스 대신 전철을 이용하려고 몰려들면서, 퇴근 시간대 큰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승객 수송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며 전철 막차 시간을 연장하진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원활한 퇴근길 교통흐름을 위해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도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행 시간을 한 시간 씩 연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청에서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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