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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함, 미군과 실시간 정보 공유
입력 2010.01.21 (07:26) 수정 2010.01.21 (16: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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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가장 먼저 감지한 우리 해군의 첫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은 우리의 전술정보 전력의 핵입니다.

특히, 미군과 실시간으로 전술정보를 공유하면서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핵심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주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의 첫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육중한 화력은 적의 공격을 단숨에 초토화시킵니다.

‘신의 방패’라는 이지스 체계에서는 무엇보다 육.해.공군의 통합 작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미군과 실시간으로 전술 정보를 공유합니다.

우리 해군의 단일 함정이 갖고 있는 유일무이한 기능입니다.

즉, 적의 전투기와 함정의 위치, 이들의 공격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미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합니다.

이같은 기능은 통합 작전 체계인 C4I와도 연동될 뿐만 아니라 향후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군의 독자적인 작전 수행에도 중요한 자산이라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김경민(교수 / 한양대 정외과) : “우리의 이지스함과 미국의 이지스함이 정보를 공유하는 건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미군은 북한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조기 위성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종대왕함은 또 유사시 우리 공군의 지휘통제소가 적의 공격을 받아 무력화되면 공군의 탐지 능력을 보완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능력을 갖춘 우리 군의 두번째 이지스함 율곡 이이함은 올 8월에 취역합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세종대왕함, 미군과 실시간 정보 공유
    • 입력 2010-01-21 07:26:12
    • 수정2010-01-21 16:07: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해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가장 먼저 감지한 우리 해군의 첫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은 우리의 전술정보 전력의 핵입니다.

특히, 미군과 실시간으로 전술정보를 공유하면서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핵심적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주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의 첫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육중한 화력은 적의 공격을 단숨에 초토화시킵니다.

‘신의 방패’라는 이지스 체계에서는 무엇보다 육.해.공군의 통합 작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미군과 실시간으로 전술 정보를 공유합니다.

우리 해군의 단일 함정이 갖고 있는 유일무이한 기능입니다.

즉, 적의 전투기와 함정의 위치, 이들의 공격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미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합니다.

이같은 기능은 통합 작전 체계인 C4I와도 연동될 뿐만 아니라 향후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군의 독자적인 작전 수행에도 중요한 자산이라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김경민(교수 / 한양대 정외과) : “우리의 이지스함과 미국의 이지스함이 정보를 공유하는 건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미군은 북한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조기 위성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종대왕함은 또 유사시 우리 공군의 지휘통제소가 적의 공격을 받아 무력화되면 공군의 탐지 능력을 보완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능력을 갖춘 우리 군의 두번째 이지스함 율곡 이이함은 올 8월에 취역합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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