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새만금 계획 확정…명품 복합도시 이름은 ‘아리울’
입력 2010.01.29 (21:5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19년을 끌어온 새만금 지역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명품 복합도시의 새 이름, 물의 터전 뜻의 아리울로 정해졌습니다.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지역을 산업과 레저가 중심이 된 명품 복합도시로 건설하겠다, 오늘 정부가 내놓은 새만금개발 종합실천계획의 청사진입니다.

방사형 형태의 중심지역을 기준으로 국제업무, 미래산업, 녹색산업, 첨단산업, 그리고 레저 생태권역 등으로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1조원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3조원은 현재 농업용수 수준에 불과한 새만금의 수질을 관광과 레저 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쓰입니다.

기반시설 대책도 나왔습니다.

당장 내년말부터 신항만 건설과 내부 도로망 구축사업이 시작됩니다.

포항으로 가는 고속도로, 군산으로 이어지는 철도 건설계획도 마련됐습니다.

새만금은 아리울이란 새 이름으로 바뀝니다.

물과 터전의 뜻을 담은 순우리말 합성업니다.

<녹취>박영준(국무총리실 국무차장) : "환황해권 중심지에 위치한 새만금을 동북아경제중심지로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항만, 도로 등 기반시설은 2020년이 완공 목표, 입주 시설 완공은 2030년을 일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사업의 최종 개발계획이 나온 것은 1987년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뒤 1991년 첫 삽을 뜬 지 19년만 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새만금 계획 확정…명품 복합도시 이름은 ‘아리울’
    • 입력 2010-01-29 21:58:31
    뉴스 9
<앵커 멘트>

19년을 끌어온 새만금 지역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명품 복합도시의 새 이름, 물의 터전 뜻의 아리울로 정해졌습니다.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지역을 산업과 레저가 중심이 된 명품 복합도시로 건설하겠다, 오늘 정부가 내놓은 새만금개발 종합실천계획의 청사진입니다.

방사형 형태의 중심지역을 기준으로 국제업무, 미래산업, 녹색산업, 첨단산업, 그리고 레저 생태권역 등으로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1조원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3조원은 현재 농업용수 수준에 불과한 새만금의 수질을 관광과 레저 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쓰입니다.

기반시설 대책도 나왔습니다.

당장 내년말부터 신항만 건설과 내부 도로망 구축사업이 시작됩니다.

포항으로 가는 고속도로, 군산으로 이어지는 철도 건설계획도 마련됐습니다.

새만금은 아리울이란 새 이름으로 바뀝니다.

물과 터전의 뜻을 담은 순우리말 합성업니다.

<녹취>박영준(국무총리실 국무차장) : "환황해권 중심지에 위치한 새만금을 동북아경제중심지로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항만, 도로 등 기반시설은 2020년이 완공 목표, 입주 시설 완공은 2030년을 일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사업의 최종 개발계획이 나온 것은 1987년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뒤 1991년 첫 삽을 뜬 지 19년만 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