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별, 꿈나무 지도 ‘올스타전 기대’
입력 2010.02.05 (22:16)
수정 2010.02.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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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코트의 별들이 올스타전을 이틀 앞두고 배구 꿈나무들을 직접 지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집니다.
재밌는 과외 수업에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즉석 인기투표도 흥미롭게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이영서(청양 초등학교) : "한선수 같은 세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황연주(흥국생명) : "저는 이런 초등학생 추억이 없어요.아쉽죠"
꿈과 희망을 선사한 선수들은 모레 별들의 잔치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남자부에선 사상 처음으로 국내팀과 외국 선수팀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인터뷰>김요한(LIG 손해보험) : "볼거리 보여주고 싶다."
<인터뷰>한선수(대한항공) : "외국인 팀 이기고 싶다."
김호철의 토스와 강만수의 스파이크를 볼 수 있는 올드 스타전.
시속 110킬로미터대의 서브왕 대결,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올스타전을 kbs 한국방송이 모레 중계 방송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프로배구 코트의 별들이 올스타전을 이틀 앞두고 배구 꿈나무들을 직접 지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집니다.
재밌는 과외 수업에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즉석 인기투표도 흥미롭게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이영서(청양 초등학교) : "한선수 같은 세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황연주(흥국생명) : "저는 이런 초등학생 추억이 없어요.아쉽죠"
꿈과 희망을 선사한 선수들은 모레 별들의 잔치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남자부에선 사상 처음으로 국내팀과 외국 선수팀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인터뷰>김요한(LIG 손해보험) : "볼거리 보여주고 싶다."
<인터뷰>한선수(대한항공) : "외국인 팀 이기고 싶다."
김호철의 토스와 강만수의 스파이크를 볼 수 있는 올드 스타전.
시속 110킬로미터대의 서브왕 대결,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올스타전을 kbs 한국방송이 모레 중계 방송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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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별, 꿈나무 지도 ‘올스타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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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5 22:16:50
- 수정2010-02-05 22:26:19
![](/data/news/2010/02/05/2041893_350.jpg)
<앵커 멘트>
프로배구 코트의 별들이 올스타전을 이틀 앞두고 배구 꿈나무들을 직접 지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집니다.
재밌는 과외 수업에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즉석 인기투표도 흥미롭게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이영서(청양 초등학교) : "한선수 같은 세터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황연주(흥국생명) : "저는 이런 초등학생 추억이 없어요.아쉽죠"
꿈과 희망을 선사한 선수들은 모레 별들의 잔치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남자부에선 사상 처음으로 국내팀과 외국 선수팀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인터뷰>김요한(LIG 손해보험) : "볼거리 보여주고 싶다."
<인터뷰>한선수(대한항공) : "외국인 팀 이기고 싶다."
김호철의 토스와 강만수의 스파이크를 볼 수 있는 올드 스타전.
시속 110킬로미터대의 서브왕 대결,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올스타전을 kbs 한국방송이 모레 중계 방송합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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