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오는 23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자고 북한 측에 제의했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측이 먼저 회담을 제의했던 만큼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측이 먼저 회담을 제의했던 만큼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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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에 23일 군사실무 회담 개최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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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2 22:29:53
![](/data/news/2010/02/12/2046099_130.jpg)
국방부는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오는 23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자고 북한 측에 제의했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측이 먼저 회담을 제의했던 만큼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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