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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아이티, 사상 최악 강진
국군 아이티 지원단 속속 현지로
입력 2010.02.20 (07:43) 수정 2010.02.20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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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티를 돕기 위한 파병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룻만에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이, 뉴욕을 거쳐 아이티 현지로 이동했습니다.

현지에서 복구와 재건 지원 등의 임무를 맡게 될 이들을 경유지인 뉴욕에서 황상무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리포트>

뉴욕 케네디 공항에 국군 장병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엔군 모자를 쓰고 어깨에는 태극기를 단 이들은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 22명입니다.

국회 파병동의안의 통과와 동시에 인천을 출발해 경유지에 도착한 것으로, 본진에 앞서 미리 현지에 들어가는 선발대 2진입니다.

1진 선발대 서른명은 이미 현지에 들어가 주둔지 편성 임무에 착수한 상탭니다.

<녹취>서동현(중령/아이티 재건지원 공병대대장) : "참사로 실의에 빠진 현지인들의 재건과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은 지진의 진앙지로 최대 피해지역인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서북쪽 레오간에 주둔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복구와 재건지원 외에도 의료봉사 등 인도적 지원 임무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녹취>허유정 대위(간호장교) : "대민 의료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은 공병대대 120명과 경비 복구지원 병력 40여 명 등 전체 240명으로 올 연말까지 현지에 주둔하게 됩니다.

본진은 다음주 수송기편으로 직접 현지에 들어가는데, 소요경비는 나중에 전액 유엔으로부터 보전받게 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황상무입니다.
  • 국군 아이티 지원단 속속 현지로
    • 입력 2010-02-20 07:43:39
    • 수정2010-02-20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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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티를 돕기 위한 파병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룻만에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이, 뉴욕을 거쳐 아이티 현지로 이동했습니다.

현지에서 복구와 재건 지원 등의 임무를 맡게 될 이들을 경유지인 뉴욕에서 황상무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리포트>

뉴욕 케네디 공항에 국군 장병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엔군 모자를 쓰고 어깨에는 태극기를 단 이들은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 22명입니다.

국회 파병동의안의 통과와 동시에 인천을 출발해 경유지에 도착한 것으로, 본진에 앞서 미리 현지에 들어가는 선발대 2진입니다.

1진 선발대 서른명은 이미 현지에 들어가 주둔지 편성 임무에 착수한 상탭니다.

<녹취>서동현(중령/아이티 재건지원 공병대대장) : "참사로 실의에 빠진 현지인들의 재건과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은 지진의 진앙지로 최대 피해지역인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서북쪽 레오간에 주둔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복구와 재건지원 외에도 의료봉사 등 인도적 지원 임무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녹취>허유정 대위(간호장교) : "대민 의료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국군 아이티 재건 지원단은 공병대대 120명과 경비 복구지원 병력 40여 명 등 전체 240명으로 올 연말까지 현지에 주둔하게 됩니다.

본진은 다음주 수송기편으로 직접 현지에 들어가는데, 소요경비는 나중에 전액 유엔으로부터 보전받게 됩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황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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