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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헬기, 응급환자 이송 ‘일등공신’
입력 2010.03.15 (07:11) 수정 2010.03.15 (08: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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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응급의료시설이 열악한 섬과 바다에서 해경 헬기가 응급환자 이송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하선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거센 물결이 이는 망망대해에서 해경 헬기가 조심스럽게 응급환자를 끌어올립니다.

차귀도 남서쪽 103km 해상에서 그물 작업하다 가슴 통증을 일으킨 60대 선원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해경 헬기가 신속히 구조에 나선 것입니다.

이처럼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해경 헬기로 이송된 응급환자만도 백 명이 넘습니다.

환자유형도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와 교통사고 환자, 조업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선원들까지 다양합니다.

풍랑이 심해 대형 경비함정이 접근하기 어려울 땐 보다 민첩하고 날렵한 대형 헬기가 투입됩니다.

추자도와 마라도 등 응급의료시설 여건이 열악한 섬지역에서 해경 헬기의 도움은 절대적입니다.

항공대원들은 악천후 속에서도 근무하느라 몸은 고단하지만 귀한 생명을 구해냈다는 보람에 자부심이 앞섭니다.

<인터뷰> 박성배(남해해양경철청 항공기장) : "지역주민이나 당사자들이 항공대에 전화를 해주시고, 또 고마움을 느낄 때 상당히 자부심을 느낍니다."

해경 헬기가 낙도 주민과 해상응급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 해경 헬기, 응급환자 이송 ‘일등공신’
    • 입력 2010-03-15 07:11:24
    • 수정2010-03-15 08:51: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응급의료시설이 열악한 섬과 바다에서 해경 헬기가 응급환자 이송에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하선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거센 물결이 이는 망망대해에서 해경 헬기가 조심스럽게 응급환자를 끌어올립니다.

차귀도 남서쪽 103km 해상에서 그물 작업하다 가슴 통증을 일으킨 60대 선원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해경 헬기가 신속히 구조에 나선 것입니다.

이처럼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해경 헬기로 이송된 응급환자만도 백 명이 넘습니다.

환자유형도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와 교통사고 환자, 조업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선원들까지 다양합니다.

풍랑이 심해 대형 경비함정이 접근하기 어려울 땐 보다 민첩하고 날렵한 대형 헬기가 투입됩니다.

추자도와 마라도 등 응급의료시설 여건이 열악한 섬지역에서 해경 헬기의 도움은 절대적입니다.

항공대원들은 악천후 속에서도 근무하느라 몸은 고단하지만 귀한 생명을 구해냈다는 보람에 자부심이 앞섭니다.

<인터뷰> 박성배(남해해양경철청 항공기장) : "지역주민이나 당사자들이 항공대에 전화를 해주시고, 또 고마움을 느낄 때 상당히 자부심을 느낍니다."

해경 헬기가 낙도 주민과 해상응급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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