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2승 1패

입력 2010.04.04 (22:06) 수정 2010.04.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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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75대 67로 꺾고 4년 연속 우승에 1승을 남겼습니다.

하은주는 24점에 리바운드 13개를 잡았습니다.

트리글라브 트로피 여자 피겨 14세 이하 노비스 부문에 출전한 김해진이 프리스케이팅에서 94.43점을 받아, 합계 144.11점의 사상 최고 득점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 조정위원회를 열어 조정위원들에게 대회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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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2승 1패
    • 입력 2010-04-04 22:06:14
    • 수정2010-04-04 2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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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75대 67로 꺾고 4년 연속 우승에 1승을 남겼습니다. 하은주는 24점에 리바운드 13개를 잡았습니다. 트리글라브 트로피 여자 피겨 14세 이하 노비스 부문에 출전한 김해진이 프리스케이팅에서 94.43점을 받아, 합계 144.11점의 사상 최고 득점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 조정위원회를 열어 조정위원들에게 대회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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