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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인양 준비 작업 ‘안간힘’…수중작업 3차례
입력 2010.04.11 (21:5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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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곧 또 유속이 빨라지는 사리 때가 됩니다.

인양 준비작업 서둘러야 할 때인데요, 조금전 첫 쇠사슬이 설치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황재락 기자, 인양 준비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오늘은 어제보다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모두 3차례에 걸친 수중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크레인과 바지선엔 아직도 작업등이 켜져 있는데, 마지막 정조 시간인 밤 8시 40분을 넘겨서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군과 민간 인양업체는 오전 7시부터 잠수부를 투입해, 함체에 대형 쇠사슬을 연결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인양 준비 작업 속도가 함미보다 느렸던 함수 부분에서는 조금 전 함체에 감은 쇠줄을 쇠사슬로 바꾸는 작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작업은 쇠사슬이 함체와 해저 사이에 끼어 사흘 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요, 야간작업에서 성과를 얻었습니다.

인양업체는 함미 부분에서 그제 첫 번째 쇠사슬 연결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연결을 시도했지만, 쇠사슬에 이물질 등이 끼어 있어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군은 대형 바지선에 선체 조사용 사다리를 설치하는 등 인양 후를 대비한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민간업체는 이번주 조류가 빨라지는 사리 기간에 대비해 작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백령도 사고 해역에서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 인양 준비 작업 ‘안간힘’…수중작업 3차례
    • 입력 2010-04-11 21:53:11
    뉴스 9
<앵커 멘트>

이제 곧 또 유속이 빨라지는 사리 때가 됩니다.

인양 준비작업 서둘러야 할 때인데요, 조금전 첫 쇠사슬이 설치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황재락 기자, 인양 준비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오늘은 어제보다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모두 3차례에 걸친 수중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크레인과 바지선엔 아직도 작업등이 켜져 있는데, 마지막 정조 시간인 밤 8시 40분을 넘겨서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군과 민간 인양업체는 오전 7시부터 잠수부를 투입해, 함체에 대형 쇠사슬을 연결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인양 준비 작업 속도가 함미보다 느렸던 함수 부분에서는 조금 전 함체에 감은 쇠줄을 쇠사슬로 바꾸는 작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작업은 쇠사슬이 함체와 해저 사이에 끼어 사흘 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는데요, 야간작업에서 성과를 얻었습니다.

인양업체는 함미 부분에서 그제 첫 번째 쇠사슬 연결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연결을 시도했지만, 쇠사슬에 이물질 등이 끼어 있어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군은 대형 바지선에 선체 조사용 사다리를 설치하는 등 인양 후를 대비한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민간업체는 이번주 조류가 빨라지는 사리 기간에 대비해 작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백령도 사고 해역에서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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