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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내일 함수 인양 시도
입력 2010.04.23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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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함 함수 인양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함수를 세우는 작업이 순조롭게 끝날 경우 내일 오전 함수 인양이 시도됩니다.

백령도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함수 인양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군요?

<리포트>

네, 이르면 내일 오전 한 달 가까이 물 속에 잠겨 있던 천안함 함수가 물 위로 끌어 올려질 예정입니다.

군과 인양팀은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오늘 중에 마칠 경우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내일 인양을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수를 실어 나를 3천톤급 바지선도 거치대 설치를 마치고 조금 전 인양 해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인양 준비작업의 마지막 단계인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오늘 오전 8시 40분쯤부터 시작됐습니다.

어제 함수에 인양에 필요한 쇠사슬 4개를 모두 연결한 인양팀은 한쪽의 체인은 풀어주고 반대편 체인은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90도 기울어진 함수를 바로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쇠사슬 4개 만으로는 작업이 어려울 경우 쇠사슬을 하나 더 연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함수가 있는 해역의 수심은 25미터로 함수의 높이와 비슷해 오늘 작업 과정에서 함수 윗부분이 물 위로 드러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양팀은 함수를 세우는 작업은 유속 등 기상상황이 중요한 변수라고 밝혔는데요, 오늘 파도의 높이는 1-2미터로 비교적 잔잔해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정확한 인양 시기는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마무리될 오늘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백령도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 내일 함수 인양 시도
    • 입력 2010-04-23 10:03:01
    930뉴스
<앵커 멘트>

천안함 함수 인양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함수를 세우는 작업이 순조롭게 끝날 경우 내일 오전 함수 인양이 시도됩니다.

백령도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환 기자?

함수 인양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군요?

<리포트>

네, 이르면 내일 오전 한 달 가까이 물 속에 잠겨 있던 천안함 함수가 물 위로 끌어 올려질 예정입니다.

군과 인양팀은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을 오늘 중에 마칠 경우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내일 인양을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수를 실어 나를 3천톤급 바지선도 거치대 설치를 마치고 조금 전 인양 해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인양 준비작업의 마지막 단계인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오늘 오전 8시 40분쯤부터 시작됐습니다.

어제 함수에 인양에 필요한 쇠사슬 4개를 모두 연결한 인양팀은 한쪽의 체인은 풀어주고 반대편 체인은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90도 기울어진 함수를 바로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쇠사슬 4개 만으로는 작업이 어려울 경우 쇠사슬을 하나 더 연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함수가 있는 해역의 수심은 25미터로 함수의 높이와 비슷해 오늘 작업 과정에서 함수 윗부분이 물 위로 드러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양팀은 함수를 세우는 작업은 유속 등 기상상황이 중요한 변수라고 밝혔는데요, 오늘 파도의 높이는 1-2미터로 비교적 잔잔해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정확한 인양 시기는 함수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마무리될 오늘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백령도에서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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