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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힐러리 “다음 주까지 대북 제재 방안 마련”
입력 2010.05.22 (07:50) 수정 2010.05.22 (08:0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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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동아시아 순방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어젯밤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협력여부가 천안함 대응조치를 마련하는데 결정적이라고 보고 집중적인 설득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이춘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나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상하이 엑스포 참석에 이어 월요일 베이징에서 미중 전략경제대화를 시작합니다.

미국은 이 회담에서 천안함 사건을 중심 의제로 삼아 중국의 대북제재 동참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입니다.

<녹취>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 "국제사회가 북한의 공격을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최상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의 협력을 이끌어내 다음주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 포스트는 중국이 대북제재에 반대할 경우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오늘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북미 접촉을 미국이 고의로 무산시켰다는 북한 외무성 담화를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녹취> 크롤리

천안함 외교의 분수령이 될 클린턴 장관의 중국 방문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 힐러리 “다음 주까지 대북 제재 방안 마련”
    • 입력 2010-05-22 07:50:59
    • 수정2010-05-22 08:05:5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동아시아 순방에 나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어젯밤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협력여부가 천안함 대응조치를 마련하는데 결정적이라고 보고 집중적인 설득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이춘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나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상하이 엑스포 참석에 이어 월요일 베이징에서 미중 전략경제대화를 시작합니다.

미국은 이 회담에서 천안함 사건을 중심 의제로 삼아 중국의 대북제재 동참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입니다.

<녹취>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 "국제사회가 북한의 공격을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최상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미국은 중국의 협력을 이끌어내 다음주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 포스트는 중국이 대북제재에 반대할 경우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오늘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북미 접촉을 미국이 고의로 무산시켰다는 북한 외무성 담화를 강력히 반박했습니다.

<녹취> 크롤리

천안함 외교의 분수령이 될 클린턴 장관의 중국 방문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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