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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드러낸 그리스 ‘이길 수 있다’
입력 2010.05.26 (20:51) 수정 2010.05.26 (21:27)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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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편 우리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그리스는 북한과 평가전을 치렀는데요.



단조로운 공격에 수비에서도 허점을 보인 그리스!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는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리스는 두 차례 득점을 모두 세트피스에서 얻어냈습니다.



프리킥 전담 카라구니스의 날카로운 킥이 빛났고, 골을 결정하려는 장신 공격수들의 문전 쇄도가 위력적이었습니다.



세트피스 위기에서 찰거머리 수비가 절실함을 우리에게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골잡이 게카스의 개인기가 떨어지고, 긴 패스로 한 방에 의존하는 등 전반적인 공격 전술은 단조로웠습니다.



전반 4분 북한이 짧은 패스로 전방으로 침투해가는 장면입니다.



그리스 수비진은 키만 컸지, 순발력이 떨어지고 투박하기까지 하는 등 많은 허점을 노출했습니다.



정대세가 개인기와 정확한 슈팅으로 두 번이나 골문을 열어젖힌 것을 우리의 박주영이 눈여겨봐야 합니다.



<인터뷰>한준희 (KBS 축구해설 위원):"한 경기로 다 평가는 못하지만 유기적인 패스로 공간을 창출해 간다면 쉽게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유럽 축구의 변방이라는 그리스. 방심은 금물이지만, 북한과의 경기는 우리가 자신감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약점 드러낸 그리스 ‘이길 수 있다’
    • 입력 2010-05-26 20:51:38
    • 수정2010-05-26 21:27:02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한편 우리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그리스는 북한과 평가전을 치렀는데요.



단조로운 공격에 수비에서도 허점을 보인 그리스!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는 가능성을 열어줬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리스는 두 차례 득점을 모두 세트피스에서 얻어냈습니다.



프리킥 전담 카라구니스의 날카로운 킥이 빛났고, 골을 결정하려는 장신 공격수들의 문전 쇄도가 위력적이었습니다.



세트피스 위기에서 찰거머리 수비가 절실함을 우리에게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골잡이 게카스의 개인기가 떨어지고, 긴 패스로 한 방에 의존하는 등 전반적인 공격 전술은 단조로웠습니다.



전반 4분 북한이 짧은 패스로 전방으로 침투해가는 장면입니다.



그리스 수비진은 키만 컸지, 순발력이 떨어지고 투박하기까지 하는 등 많은 허점을 노출했습니다.



정대세가 개인기와 정확한 슈팅으로 두 번이나 골문을 열어젖힌 것을 우리의 박주영이 눈여겨봐야 합니다.



<인터뷰>한준희 (KBS 축구해설 위원):"한 경기로 다 평가는 못하지만 유기적인 패스로 공간을 창출해 간다면 쉽게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유럽 축구의 변방이라는 그리스. 방심은 금물이지만, 북한과의 경기는 우리가 자신감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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