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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명운 건 ‘3초 예술’ 다이빙
입력 2010.06.03 (06: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태환의 출현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 한국 수영이 새로운 전략종목 육성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3초의 예술로 불리는 다이빙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초에 안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하는 다이빙이 한국 수영의 선택입니다.
세계 최강 중국과 신체조건에서 큰 차이가 없고, 세계선수권 3위에 오른 말레이시아의 성공 사례를 보면 충분히 해 볼만 합니다.
역대 가장 완벽한 훈련환경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드라이 보드와 트램블린, 비트와 회전벨트.
중국의 세계 제패 비결인 지상훈련장이 고스란히 재현돼, 1년에 최대 한 달, 중국 전지훈련에서만 할 수 있던 훈련이 1년 내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조성원 감독 : "설계사 동원해 중국을 그대로 옮겨.."
전격 영입한 중국대표 출신, 추이홍다 코치를 통해 중국의 훈련비결을 속속들이 전수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이홍다(다이빙 코치) : "한국 수준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
특히, 회전벨트 훈련이 우리의 약점인 공중동작을 섬세하게 가다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예림(다이빙 선수) : "리듬감부터 다르다."
새로운 신화를 꿈꾸는 다이빙이 의욕적인 도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명운을 건 선택 다이빙,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박태환의 출현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 한국 수영이 새로운 전략종목 육성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3초의 예술로 불리는 다이빙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초에 안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하는 다이빙이 한국 수영의 선택입니다.
세계 최강 중국과 신체조건에서 큰 차이가 없고, 세계선수권 3위에 오른 말레이시아의 성공 사례를 보면 충분히 해 볼만 합니다.
역대 가장 완벽한 훈련환경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드라이 보드와 트램블린, 비트와 회전벨트.
중국의 세계 제패 비결인 지상훈련장이 고스란히 재현돼, 1년에 최대 한 달, 중국 전지훈련에서만 할 수 있던 훈련이 1년 내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조성원 감독 : "설계사 동원해 중국을 그대로 옮겨.."
전격 영입한 중국대표 출신, 추이홍다 코치를 통해 중국의 훈련비결을 속속들이 전수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이홍다(다이빙 코치) : "한국 수준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
특히, 회전벨트 훈련이 우리의 약점인 공중동작을 섬세하게 가다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예림(다이빙 선수) : "리듬감부터 다르다."
새로운 신화를 꿈꾸는 다이빙이 의욕적인 도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명운을 건 선택 다이빙,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한국 수영 명운 건 ‘3초 예술’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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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3 06:57:20

<앵커 멘트>
박태환의 출현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 한국 수영이 새로운 전략종목 육성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3초의 예술로 불리는 다이빙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초에 안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하는 다이빙이 한국 수영의 선택입니다.
세계 최강 중국과 신체조건에서 큰 차이가 없고, 세계선수권 3위에 오른 말레이시아의 성공 사례를 보면 충분히 해 볼만 합니다.
역대 가장 완벽한 훈련환경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드라이 보드와 트램블린, 비트와 회전벨트.
중국의 세계 제패 비결인 지상훈련장이 고스란히 재현돼, 1년에 최대 한 달, 중국 전지훈련에서만 할 수 있던 훈련이 1년 내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조성원 감독 : "설계사 동원해 중국을 그대로 옮겨.."
전격 영입한 중국대표 출신, 추이홍다 코치를 통해 중국의 훈련비결을 속속들이 전수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이홍다(다이빙 코치) : "한국 수준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
특히, 회전벨트 훈련이 우리의 약점인 공중동작을 섬세하게 가다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예림(다이빙 선수) : "리듬감부터 다르다."
새로운 신화를 꿈꾸는 다이빙이 의욕적인 도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명운을 건 선택 다이빙,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박태환의 출현으로 자신감을 갖게 된 한국 수영이 새로운 전략종목 육성을 선언했습니다.
바로 3초의 예술로 불리는 다이빙입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초에 안에 모든 것을 담아야 하는 다이빙이 한국 수영의 선택입니다.
세계 최강 중국과 신체조건에서 큰 차이가 없고, 세계선수권 3위에 오른 말레이시아의 성공 사례를 보면 충분히 해 볼만 합니다.
역대 가장 완벽한 훈련환경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드라이 보드와 트램블린, 비트와 회전벨트.
중국의 세계 제패 비결인 지상훈련장이 고스란히 재현돼, 1년에 최대 한 달, 중국 전지훈련에서만 할 수 있던 훈련이 1년 내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조성원 감독 : "설계사 동원해 중국을 그대로 옮겨.."
전격 영입한 중국대표 출신, 추이홍다 코치를 통해 중국의 훈련비결을 속속들이 전수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추이홍다(다이빙 코치) : "한국 수준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
특히, 회전벨트 훈련이 우리의 약점인 공중동작을 섬세하게 가다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예림(다이빙 선수) : "리듬감부터 다르다."
새로운 신화를 꿈꾸는 다이빙이 의욕적인 도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영의명운을 건 선택 다이빙, 다이빙입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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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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