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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톡톡] 컵라면 전자레인지 이용 주의 外
입력 2010.06.10 (08:5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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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컵라면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먹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계신다가요?

그렇다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컵라면 용기로 쓰이는 발포성 폴리스티렌은 전자레인지 가열시 쉽게 변형되는데요.

그래서 유해물질 배출은 물론 화상의 위험까지 있습니다.

밥과 술 등을 담아 먹는 대나무통은 한번 쓰고 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이영자(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대나무술통은 용기의 입구가 매우 좁아 세척을 하더라도 식중독균이 증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김장할 때 자주 쓰는 빨간색 고무대야는 비닐을 재활용 해 만든 것인데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녹아 나와 식품 조리기구로 사용해선 안 됩니다!

먹을거리 때문에 탈이 많아지는 여름이죠.

조리 도구 사용에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남자는 부엌에 얼씬도 못하게 하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 드라마에선 요리하는 남자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드라마뿐 아니라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도 요리배우기 열풍이 거센데요.

<인터뷰>이호권 (서울시 공덕동):"지금 직장생활을 하는데요. 평상시에 아이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해서 와이프한테 점수 따려고 요리 배우러 왔습니다."

젊은층은 물론 중년 남성들까지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옥희(요리 강사):"예전에는 수강생이 여자 분이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중년남성분을 비롯해서 나이 어린 남성분들까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남성들만을 위한 강좌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한 식품업체의 남성 전용 요리 강좌엔 신청자가 몰려 경쟁률이 무려 3대1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남자가 앞치마를 두르는 게 또다른 멋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박지성 선수와 히딩크 감독이 했던 포옹 세리머리 기억하시죠?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성 선수가 골 세리머니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장음> " 제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어떤 세리머니가 좋을까요?"

한 UCC를 통해 탈춤 세리머니가 최고라고 밝힌 박지성 선수.

박 선수의 시원한 골로 온 국민이 함께 덩실덩실 어깨춤을 췄으면 좋겠습니다.

국내항공사에 쌍둥이 승무원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양보선, 양보영 자매로 국내 최초의 일란성 쌍둥이 승무원인데요.

쌍둥이라 겪는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기내에서 오가는 자매를 분간하지 못해 탑승객들이 놀란 경우는 물론, 교대 근무 하는 자매가 쉬는 날 없이 일하는 줄 알고, 격려해준 사례도 있었다는군요.

집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누구를 구하시겠습니까?

영국의 한 할머니는 최근 불길에서 손자 대신 애완견 4마리를 먼저 데리고 나왔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손자를 깜빡 잊었다는데, 다행히 손자는 소방관이 구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검색어 톡톡이었습니다!
  • [검색어 톡톡] 컵라면 전자레인지 이용 주의 外
    • 입력 2010-06-10 08:57:59
    아침뉴스타임
혹시 컵라면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먹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계신다가요?

그렇다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컵라면 용기로 쓰이는 발포성 폴리스티렌은 전자레인지 가열시 쉽게 변형되는데요.

그래서 유해물질 배출은 물론 화상의 위험까지 있습니다.

밥과 술 등을 담아 먹는 대나무통은 한번 쓰고 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이영자(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대나무술통은 용기의 입구가 매우 좁아 세척을 하더라도 식중독균이 증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김장할 때 자주 쓰는 빨간색 고무대야는 비닐을 재활용 해 만든 것인데요.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녹아 나와 식품 조리기구로 사용해선 안 됩니다!

먹을거리 때문에 탈이 많아지는 여름이죠.

조리 도구 사용에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남자는 부엌에 얼씬도 못하게 하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 드라마에선 요리하는 남자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드라마뿐 아니라 일반 남성들 사이에서도 요리배우기 열풍이 거센데요.

<인터뷰>이호권 (서울시 공덕동):"지금 직장생활을 하는데요. 평상시에 아이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해서 와이프한테 점수 따려고 요리 배우러 왔습니다."

젊은층은 물론 중년 남성들까지 요리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옥희(요리 강사):"예전에는 수강생이 여자 분이 많았는데요. 요즘에는 중년남성분을 비롯해서 나이 어린 남성분들까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남성들만을 위한 강좌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한 식품업체의 남성 전용 요리 강좌엔 신청자가 몰려 경쟁률이 무려 3대1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남자가 앞치마를 두르는 게 또다른 멋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박지성 선수와 히딩크 감독이 했던 포옹 세리머리 기억하시죠?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성 선수가 골 세리머니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장음> " 제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어떤 세리머니가 좋을까요?"

한 UCC를 통해 탈춤 세리머니가 최고라고 밝힌 박지성 선수.

박 선수의 시원한 골로 온 국민이 함께 덩실덩실 어깨춤을 췄으면 좋겠습니다.

국내항공사에 쌍둥이 승무원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양보선, 양보영 자매로 국내 최초의 일란성 쌍둥이 승무원인데요.

쌍둥이라 겪는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기내에서 오가는 자매를 분간하지 못해 탑승객들이 놀란 경우는 물론, 교대 근무 하는 자매가 쉬는 날 없이 일하는 줄 알고, 격려해준 사례도 있었다는군요.

집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누구를 구하시겠습니까?

영국의 한 할머니는 최근 불길에서 손자 대신 애완견 4마리를 먼저 데리고 나왔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손자를 깜빡 잊었다는데, 다행히 손자는 소방관이 구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검색어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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