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도 한국의 인공위성 나로호가 발사 2분 뒤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됐다고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NHK는 지난해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나로호를 오늘 또다시 발사했지만 고도 70미터 상공에서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됐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또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로켓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NHK는 지난해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나로호를 오늘 또다시 발사했지만 고도 70미터 상공에서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됐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또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로켓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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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NHK, “한국 인공위성 통신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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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10 19:01:06
일본 NHK도 한국의 인공위성 나로호가 발사 2분 뒤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됐다고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NHK는 지난해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나로호를 오늘 또다시 발사했지만 고도 70미터 상공에서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됐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또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로켓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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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기자 kd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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