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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태풍 ‘메아리’
태풍 해일의 위험과 대피 요령
입력 2011.06.23 (17:20)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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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가 상륙하면서 일으킨 거대한 해일은 순식간에 마산시내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지하상가에 물이 들이차 10여 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해안에 적재돼있던 통나무까지 떠내려와 피해가 커졌습니다.



해일은 20톤짜리 콘크리트 구조물을 외항에서 내항을 밀어낼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습니다.



태풍에 동반된 해일은 상상하기 힘든 피해를 주지만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우선 거주지 부근에서 과거에 해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지정된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일 발생이 예상될 경우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을 통해 최신 재난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대피방송이 나오면 가족과 이웃에게도 피난정보를 알려야 합니다.



또 대피방송이 없다 해도 위험을 느끼면 스스로 피난해야 합니다.



<인터뷰>이상택(행정안전부):"해일피난 경보나 방송이 나오면 가스나 전원을 차단하고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고지대로 대피해야합니다, 이때 안전하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말아야합니다."



해일이 예보됐을 때 항포구에 정박한 선박들은 출입을 통제하고 단단하게 묶어둬야 합니다.



시간 여유야 있을 때 소형 선박은 육지로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해안지역에 설치된 배수문과 배수장, 양수장을 수시로 점검해 바닷물이 넘치더라도 신속하게 물이 빠지도록 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양순입니다.
  • 태풍 해일의 위험과 대피 요령
    • 입력 2010-06-25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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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가 상륙하면서 일으킨 거대한 해일은 순식간에 마산시내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지하상가에 물이 들이차 10여 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해안에 적재돼있던 통나무까지 떠내려와 피해가 커졌습니다.



해일은 20톤짜리 콘크리트 구조물을 외항에서 내항을 밀어낼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습니다.



태풍에 동반된 해일은 상상하기 힘든 피해를 주지만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우선 거주지 부근에서 과거에 해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지정된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일 발생이 예상될 경우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을 통해 최신 재난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대피방송이 나오면 가족과 이웃에게도 피난정보를 알려야 합니다.



또 대피방송이 없다 해도 위험을 느끼면 스스로 피난해야 합니다.



<인터뷰>이상택(행정안전부):"해일피난 경보나 방송이 나오면 가스나 전원을 차단하고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고지대로 대피해야합니다, 이때 안전하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말아야합니다."



해일이 예보됐을 때 항포구에 정박한 선박들은 출입을 통제하고 단단하게 묶어둬야 합니다.



시간 여유야 있을 때 소형 선박은 육지로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해안지역에 설치된 배수문과 배수장, 양수장을 수시로 점검해 바닷물이 넘치더라도 신속하게 물이 빠지도록 해야 합니다.



KBS 뉴스 김양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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