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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점유율 16년 만에 10% 돌파
입력 2010.06.30 (07:58) 수정 2010.06.30 (08:0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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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막걸리 바람이 올해도 무섭습니다.

맥주나 소주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상태에 있는 가운데 막걸리의 1분기 점유율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10% 선을 넘어섰습니다.

서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느새 대부분의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주류코너 한쪽을 차지한 막걸리, 맛과 색깔, 그리고 종류도 다양해져 어느 음식점에서나 큰 인기입니다.

<인터뷰> 음식점 종업원:"막걸리 드시는 분들은 항상 막걸리만 찾으세요. 매출이 두 배 정도 는 것 같아요"

실제로 올 1분기 막걸리 소비량은 지난해의 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주류시장 점유율도 12%로 높아져 지난 1994년 이후 16년 만에 10% 선을 넘어섰습니다.

되살아난 인기를 이어가려는 업체들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톡 쏘고 가벼운 맛의 막걸리부터 병 당 4만 원이 넘는 접대나 선물용 고급 막걸리까지 다양한 막걸리를 개발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단 겁니다.

<인터뷰> 김춘섭 (막걸리업체 전략실장):"지난해에는 85억 정도, 올해는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600억 이상의 매출을 조심스럽게 기대"

불황과 웰빙 바람으로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는 주류시장, 막걸리만은 치열한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막걸리 점유율 16년 만에 10% 돌파
    • 입력 2010-06-30 07:58:59
    • 수정2010-06-30 08:03: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막걸리 바람이 올해도 무섭습니다.

맥주나 소주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상태에 있는 가운데 막걸리의 1분기 점유율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10% 선을 넘어섰습니다.

서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느새 대부분의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주류코너 한쪽을 차지한 막걸리, 맛과 색깔, 그리고 종류도 다양해져 어느 음식점에서나 큰 인기입니다.

<인터뷰> 음식점 종업원:"막걸리 드시는 분들은 항상 막걸리만 찾으세요. 매출이 두 배 정도 는 것 같아요"

실제로 올 1분기 막걸리 소비량은 지난해의 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주류시장 점유율도 12%로 높아져 지난 1994년 이후 16년 만에 10% 선을 넘어섰습니다.

되살아난 인기를 이어가려는 업체들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톡 쏘고 가벼운 맛의 막걸리부터 병 당 4만 원이 넘는 접대나 선물용 고급 막걸리까지 다양한 막걸리를 개발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단 겁니다.

<인터뷰> 김춘섭 (막걸리업체 전략실장):"지난해에는 85억 정도, 올해는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600억 이상의 매출을 조심스럽게 기대"

불황과 웰빙 바람으로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는 주류시장, 막걸리만은 치열한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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