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서해 첫 대잠훈련 추진…심리전 준비 끝
입력 2010.07.17 (07:53)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리군은 미국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동해 연합 훈련을 끝낸 뒤 서해 지역에서 대규모 대 잠수함 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대북 심리전 준비도 마치고 실시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해 잠수함 격퇴훈련은 다음달 16일 예정된 한미 연합 시뮬레이션 군사연습 즉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이 끝난 뒤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8월 말이나 9월 쯤 예상됩니다.

이 훈련에는 4500톤급 한국형 구축함과 잠수함, 해상 초계기를 비롯해 F15K 전투기 등 해 공군의 첨단 전력이 대거 참가합니다.

미국의 핵 잠수함과 이지스함의 참여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군은 이 훈련이 끝난 뒤 천안함 사태의 대북 군사조치 차원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즉 PSI의 역내 해상차단훈련도 실시합니다.

이 훈련은 오는 10월13일부터 이틀간 부산항 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며 미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이 참가합니다.

군 당국은 대북 심리전 준비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확성기는 군사분계선에 11개를 설치했고 심리 전단도 6군데 작전기지에 열 한가지 123만장을 준비해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남북 관계 변화를 고려해 심리전 재개 여부를 정할 방침이지만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하면 즉각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 서해 첫 대잠훈련 추진…심리전 준비 끝
    • 입력 2010-07-17 07:53: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우리군은 미국 항공모함이 참가하는 동해 연합 훈련을 끝낸 뒤 서해 지역에서 대규모 대 잠수함 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대북 심리전 준비도 마치고 실시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해 잠수함 격퇴훈련은 다음달 16일 예정된 한미 연합 시뮬레이션 군사연습 즉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이 끝난 뒤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8월 말이나 9월 쯤 예상됩니다.

이 훈련에는 4500톤급 한국형 구축함과 잠수함, 해상 초계기를 비롯해 F15K 전투기 등 해 공군의 첨단 전력이 대거 참가합니다.

미국의 핵 잠수함과 이지스함의 참여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군은 이 훈련이 끝난 뒤 천안함 사태의 대북 군사조치 차원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즉 PSI의 역내 해상차단훈련도 실시합니다.

이 훈련은 오는 10월13일부터 이틀간 부산항 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며 미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이 참가합니다.

군 당국은 대북 심리전 준비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확성기는 군사분계선에 11개를 설치했고 심리 전단도 6군데 작전기지에 열 한가지 123만장을 준비해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남북 관계 변화를 고려해 심리전 재개 여부를 정할 방침이지만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하면 즉각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