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7·28 재·보궐 선거
‘후보 3파전’ 천안을, 투표율 저조
입력 2010.07.28 (13:05) 수정 2010.07.28 (15:38)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엔 충남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투표소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충남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엔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현재 충남 천안 을 지역의 투표율은 9.8%로, 모두 2만 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시간, 지난 6.2지방선거에서 25.8%의 투표율을 보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는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충남 천안 을 선거인 수는 모두 22만 2천여 명으로 지역 내 72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자유선진당 소속 박상돈 국회의원이 지난 6.2 지방선거에 충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퇴직하면서 치르게 됐는데요.

이번 보궐선거도 지난 6.2 지방선거에 이어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후보들의 3파전 구도로 치러집니다.

특히, 충남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세종시 수정법안 부결 뒤 충청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져 관심이 높습니다.

선관위는, 재보궐 선거가 보통 선거보다 2시간 연장된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면서,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빠짐없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천안 백석동 제7투표소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 ‘후보 3파전’ 천안을, 투표율 저조
    • 입력 2010-07-28 13:05:34
    • 수정2010-07-28 15:38:58
    뉴스 12
<앵커 멘트>

이번엔 충남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투표소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지은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충남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엔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현재 충남 천안 을 지역의 투표율은 9.8%로, 모두 2만 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시간, 지난 6.2지방선거에서 25.8%의 투표율을 보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는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충남 천안 을 선거인 수는 모두 22만 2천여 명으로 지역 내 72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자유선진당 소속 박상돈 국회의원이 지난 6.2 지방선거에 충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퇴직하면서 치르게 됐는데요.

이번 보궐선거도 지난 6.2 지방선거에 이어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후보들의 3파전 구도로 치러집니다.

특히, 충남 천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세종시 수정법안 부결 뒤 충청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져 관심이 높습니다.

선관위는, 재보궐 선거가 보통 선거보다 2시간 연장된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면서,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빠짐없이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천안 백석동 제7투표소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