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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부는 한류…태국 달군 ‘K-팝’ 열기
입력 2010.07.29 (07:44) 수정 2010.07.29 (09:2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동남아에서 주춤하고 있는 한류의 열기가 태국에서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태국의 청소년들이 내로라 하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의 한국 팝, 이른바 K-팝으로 뜨거운 콘서트 경연을 펼쳤습니다.
방콕에서 한재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복장과 춤 동작, 표정 하나 하나까지..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한국의 어느 생방송 콘서트장 같은 착각이 들 정돕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생까지.
한국-팝의 매력에 푹 빠진 23개 팀 청소년들이 막상 막하의 실력을 펼쳤습니다.
아이돌 그룹을 꿈꾸는 이들은 100여 개 팀이 겨룬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태국의 실력파들입니다.
<인터뷰>니자만(’소녀시대’ 팀) : "한국의 팝은 에너지가 넘치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게 돼요."
한국-팝을 따라하다 일약 태국의 스타로 부상한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태국의 아이돌 그룹 1호인 ’캔디 마피아’가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파낫사야(태국그룹’캔디 마피아’) : "한국에 진출해서 유명한 스타가 되고 한국의 팬클럽도 많이 갖고 싶어요."
이번 콘서트는 태국속에서 날로 더해가는 한류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하는는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동남아에서 주춤하고 있는 한류의 열기가 태국에서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태국의 청소년들이 내로라 하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의 한국 팝, 이른바 K-팝으로 뜨거운 콘서트 경연을 펼쳤습니다.
방콕에서 한재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복장과 춤 동작, 표정 하나 하나까지..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한국의 어느 생방송 콘서트장 같은 착각이 들 정돕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생까지.
한국-팝의 매력에 푹 빠진 23개 팀 청소년들이 막상 막하의 실력을 펼쳤습니다.
아이돌 그룹을 꿈꾸는 이들은 100여 개 팀이 겨룬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태국의 실력파들입니다.
<인터뷰>니자만(’소녀시대’ 팀) : "한국의 팝은 에너지가 넘치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게 돼요."
한국-팝을 따라하다 일약 태국의 스타로 부상한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태국의 아이돌 그룹 1호인 ’캔디 마피아’가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파낫사야(태국그룹’캔디 마피아’) : "한국에 진출해서 유명한 스타가 되고 한국의 팬클럽도 많이 갖고 싶어요."
이번 콘서트는 태국속에서 날로 더해가는 한류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하는는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 동남아에 부는 한류…태국 달군 ‘K-팝’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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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7-29 07:44:24
- 수정2010-07-29 09:25:51

<앵커 멘트>
동남아에서 주춤하고 있는 한류의 열기가 태국에서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태국의 청소년들이 내로라 하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의 한국 팝, 이른바 K-팝으로 뜨거운 콘서트 경연을 펼쳤습니다.
방콕에서 한재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복장과 춤 동작, 표정 하나 하나까지..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한국의 어느 생방송 콘서트장 같은 착각이 들 정돕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생까지.
한국-팝의 매력에 푹 빠진 23개 팀 청소년들이 막상 막하의 실력을 펼쳤습니다.
아이돌 그룹을 꿈꾸는 이들은 100여 개 팀이 겨룬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태국의 실력파들입니다.
<인터뷰>니자만(’소녀시대’ 팀) : "한국의 팝은 에너지가 넘치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게 돼요."
한국-팝을 따라하다 일약 태국의 스타로 부상한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태국의 아이돌 그룹 1호인 ’캔디 마피아’가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파낫사야(태국그룹’캔디 마피아’) : "한국에 진출해서 유명한 스타가 되고 한국의 팬클럽도 많이 갖고 싶어요."
이번 콘서트는 태국속에서 날로 더해가는 한류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하는는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동남아에서 주춤하고 있는 한류의 열기가 태국에서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태국의 청소년들이 내로라 하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의 한국 팝, 이른바 K-팝으로 뜨거운 콘서트 경연을 펼쳤습니다.
방콕에서 한재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려한 복장과 춤 동작, 표정 하나 하나까지..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치 한국의 어느 생방송 콘서트장 같은 착각이 들 정돕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생까지.
한국-팝의 매력에 푹 빠진 23개 팀 청소년들이 막상 막하의 실력을 펼쳤습니다.
아이돌 그룹을 꿈꾸는 이들은 100여 개 팀이 겨룬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태국의 실력파들입니다.
<인터뷰>니자만(’소녀시대’ 팀) : "한국의 팝은 에너지가 넘치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게 돼요."
한국-팝을 따라하다 일약 태국의 스타로 부상한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태국의 아이돌 그룹 1호인 ’캔디 마피아’가 그 주인공입니다.
<인터뷰>파낫사야(태국그룹’캔디 마피아’) : "한국에 진출해서 유명한 스타가 되고 한국의 팬클럽도 많이 갖고 싶어요."
이번 콘서트는 태국속에서 날로 더해가는 한류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하는는 열정의 무대였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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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호 기자 khan00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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