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서울 용산 개발 합의 실패…무산 위기 外
입력 2010.08.06 (21:59)
수정 2010.08.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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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오늘 회의에서 건설투자자들과 코레일 측의 의견 대립으로 합의에 실패해 사업이 무산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건설사들이 중재안을 끝내 거부하면 계약해지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MZ 국립공원 지정 추진
환경부가 인천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비무장지대 250km 구간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유엔군사령부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건설사들이 중재안을 끝내 거부하면 계약해지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MZ 국립공원 지정 추진
환경부가 인천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비무장지대 250km 구간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유엔군사령부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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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서울 용산 개발 합의 실패…무산 위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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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6 2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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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오늘 회의에서 건설투자자들과 코레일 측의 의견 대립으로 합의에 실패해 사업이 무산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건설사들이 중재안을 끝내 거부하면 계약해지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MZ 국립공원 지정 추진
환경부가 인천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비무장지대 250km 구간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유엔군사령부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건설사들이 중재안을 끝내 거부하면 계약해지 등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MZ 국립공원 지정 추진
환경부가 인천 강화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비무장지대 250km 구간을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유엔군사령부와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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