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오늘 이뤄진 개각에 대해 "친서민과 소통, 화합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집권 후반기 국정목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변인은 개각 직후 논평을 통해 "앞으로 김태호 내각은 당과 호흡을 맞추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서민들이 행복한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지니고 지역 현장에서 성장해온 정치인으로서 민심을 국정에 잘 반영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오 의원 등의 입각에 대해선 "당의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국정 운영에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당정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대변인은 개각 직후 논평을 통해 "앞으로 김태호 내각은 당과 호흡을 맞추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서민들이 행복한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지니고 지역 현장에서 성장해온 정치인으로서 민심을 국정에 잘 반영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오 의원 등의 입각에 대해선 "당의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국정 운영에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당정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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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친서민 정책 수행 가능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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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8-08 14:22:52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오늘 이뤄진 개각에 대해 "친서민과 소통, 화합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집권 후반기 국정목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변인은 개각 직후 논평을 통해 "앞으로 김태호 내각은 당과 호흡을 맞추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서민들이 행복한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젊고 참신한 이미지를 지니고 지역 현장에서 성장해온 정치인으로서 민심을 국정에 잘 반영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오 의원 등의 입각에 대해선 "당의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국정 운영에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당정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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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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