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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8·8 개각·인사청문회
대규모 내각 단행…새 총리 ‘김태호’ 내정
입력 2010.08.08 (21:3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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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흔여덟 살인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됐습니다.

이재오 의원이 특임장관에 내정되는 등 장관급 9명, 차관급 2명이 새로 기용됐습니다.

먼저,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발탁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올해 48살로 거창군수, 경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40대 총리 내정은 역대 다섯번째이자 71년 김종필 총리 이후 39년 만입니다.

<녹취> 홍상표(홍보수석) :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내각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정 운영을 훌륭하게 주도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임장관에는 친이계 좌장 격으로 최근 은평을 재보선에서 당선된 4선의 이재오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는 40대의 이주호 현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신재민 현 제1차관을 발탁했고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재훈 전 지경부 2차관을 기용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친박계 재선 의원인 유정복 의원을,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친이계 재선인 진수희 의원을 고용노동부 장관은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 신임 국무총리 실장에 임채민 전 지경부 1차관을 내정했습니다.

차관급인 법제처장에는 정선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장, 국세청장에는 이현동 현 국세청 차장을 승진 기용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대규모 내각 단행…새 총리 ‘김태호’ 내정
    • 입력 2010-08-08 21:36:58
    뉴스 9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마흔여덟 살인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됐습니다.

이재오 의원이 특임장관에 내정되는 등 장관급 9명, 차관급 2명이 새로 기용됐습니다.

먼저,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발탁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올해 48살로 거창군수, 경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40대 총리 내정은 역대 다섯번째이자 71년 김종필 총리 이후 39년 만입니다.

<녹취> 홍상표(홍보수석) :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내각에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고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정 운영을 훌륭하게 주도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임장관에는 친이계 좌장 격으로 최근 은평을 재보선에서 당선된 4선의 이재오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는 40대의 이주호 현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신재민 현 제1차관을 발탁했고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재훈 전 지경부 2차관을 기용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친박계 재선 의원인 유정복 의원을,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친이계 재선인 진수희 의원을 고용노동부 장관은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 신임 국무총리 실장에 임채민 전 지경부 1차관을 내정했습니다.

차관급인 법제처장에는 정선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장, 국세청장에는 이현동 현 국세청 차장을 승진 기용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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